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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햄버거가 땡겨서 버거킹을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버거킹은 와퍼를 따라올게 없는듯 보입니다.
원래 버거킹을 사기위해 1정거장을 차를 타고이동하였으나
이제 집주변에도 버거킹이 생겼다는 기쁜소식을 전해듣고
빠르게 발걸음을 옮겨 와퍼를 구매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자~ 개봉 하였습니다.
넓직하게 생긴게 여전히 크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ㅋㅋ
사실 다른 햄버거를 보면 조금 작거나 모자라다는 생각이들었는데
버거킹 와퍼를 먹고나서 양도 딱 맞고 너무 적당하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햄버거 속살을 보기전에 그전에 사왔던곳이 생각이나더라구요.
이유는 원래 넘처나도록 야채와 소스를 주던곳에서 먹다보니
근처 버거킹에 있는 부실한 야채를 보고 살짝 실망하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맛은 역시나 버거킹이었습니다.ㅋㅋㅋ
만족스러운맛 야채보단 고기맛이 많이 있는 와퍼
역시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
여러분들은 어떤 종류의 버거를 선호하시나요??
야채를 좋아하면 추가해서 시켜먹어도 좋긴한데
예전에 추가했는데 추가하지 않은 버거랑 동일하게 나오더라구요.
일하시는분이 빼먹으신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나오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이후로 추가는 하지않고있어서요.
한입 베어물고 속안을 살펴보았습니다. ㅋ
으~ 너무 맛있네요. 지금 포스팅하는 중간에도 사진을 보는데
입안에 침이...마구 고이네요.
맛있는 햄버거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을 수 있으니
뭐든 적당한게 좋겠죠?^^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보내시고 추우니 감기들 조심하세요~!^^
다음에는 좀 더 맛좋은 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