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빵을 엄청나게 대박으로 좋아하는 빵순이입니다. 여기서..다알려버렸어..윽. 아무튼 빵을 엄청 좋아해서 신랑이랑 가끔 파리바게트에 가는데요!! 정말 파리바게트만 가면 거기빵 다 쓸어오고 싶은생각이 갈때마다 든답니다. 하하 아무튼 이번에 갔더니 신메뉴가 나와있더라구요? 바로 모찌모찌 그것도 통팥모찌!! 모짜하면 정말 쫀득쫀득 부들부들 입안에 한가득!!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요. 저만그런가요? 하하 아무튼 이번에는 통팥모찌를 소개해 드릴께요!! 잘보셔야 해요!! 이렇게 하얀아이들이 나를데리고가거라!! 하고 부르고 있는것 같네요 하하하 그래서 안데리고 올 수 없었어요!! 신랑이랑 저랑 맛이라도 한번보자!! 라는생각에 두개 들고왔어요!! 1개당 가격은 700원 착한가요?? 500원이였음 더 좋았..
일상생활
2017. 2. 12.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