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햄버거가 땡겨서 버거킹을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버거킹은 와퍼를 따라올게 없는듯 보입니다. 원래 버거킹을 사기위해 1정거장을 차를 타고이동하였으나 이제 집주변에도 버거킹이 생겼다는 기쁜소식을 전해듣고 빠르게 발걸음을 옮겨 와퍼를 구매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자~ 개봉 하였습니다. 넓직하게 생긴게 여전히 크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ㅋㅋ 사실 다른 햄버거를 보면 조금 작거나 모자라다는 생각이들었는데 버거킹 와퍼를 먹고나서 양도 딱 맞고 너무 적당하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햄버거 속살을 보기전에 그전에 사왔던곳이 생각이나더라구요. 이유는 원래 넘처나도록 야채와 소스를 주던곳에서 먹다보니 근처 버거킹에 있는 부실한 야채를 보고 살짝 실망하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맛은 역시나 버거킹..
일상생활
2017. 1. 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