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 각국의 수도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하지만 짧고 간결하게 쓰고 마루리 하겠습니다. 알고있으면 좋고 몰라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알고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아시아 중국 - 베이징 사우디 아라비아 - 리야드 요르단 - 맘만 태국 - 방콕 라오스 - 비엔티안 캄보디아 - 프놈펜 베트남 - 하노이 홍콩 - 빅토리아 인도 - 뉴델리 필리핀 - 마닐라 말레이시아 - 랄라룸푸르 싱가포르 - 싱가포르 시리아 - 다마스쿠스 이스라엘 - 예루살렘 이라크 - 바그다드 이란 - 테헤란 네팔 - 카트만두 몽골 - 올란바토르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유럽 프랑스 - 파리 독일 - 베를린 체코 - 프라하 그리스 - 아테네 유고슬라비아 - 베오그라드 스위스 - 베른 아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 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동전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동전은 10원, 50원, 100원, 500원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동전들의 희귀년도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고하네요. 그밖에 기념주화나 기념화폐도 값어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동전도 이제 골동품(?) 취급을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수집가들의 취미생활로 엄청난 값어치가 생기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스마트한 시대가 열리다보니 특히, 동전의 활용이 떨어지는데요. 이유는 모두 카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결재를 진행하기 때문에 동전이 생길일이 줄어들고있어서 그렇답니다. 1원 : 1966년, 1974년, 1975년 5원 : 1970년,..
안녕하세요. 던킨 도너츠 쿠폰을 쓰고 왔습니다.~!ㅋ 던킨 도너츠에 있는 NEW라고 적혀있는 BBQ 풀드 치킨과 맛있는 밥알이 보이는 케이준 잠발라야 브리또를 먹어보았네요. 두개 전부 이름조차 생소하네요. 주문할때도 나름 힘들었어요. ㅎㅎ BBQ 풀드 치킨과 케이분 잠발라야 브리또 포장입니다. 포장되어 있을때 받은 느낌은 "작다~" 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조금만 더 크기가 컸으면 좋았을것을 아쉽네요. 특히, BBQ 풀드 치킨은 햄버거 모양을 하고 있어 먹음직스러워 보이길 바랬습니다. 자~! 이제 포장지를 뜯어 보겠습니다. 던킨 도너츠에 가면 스크린에 만드는 과정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기대감을 증폭 시켜 주었는데요. 두구두구두구~!~! 먼저 BBQ 풀드 치킨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데 실제로도 정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메뉴를 추천해 드리려고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밥도 먹고, 배도 든든하면서 술도 땡기고~! 이런게 없을까? 생각할땐 역시나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감자탕이 매우 선호하는편 입니다. 학창시절 학교 근처에 감자탕 골목이 있어 여러번 먹다보니 그맛이 잊혀지지 않지만 저녁에 장모님이 챙겨주시는 감자탕 또한 장난아니게 맛있더라구요. 솔직히 밖에서 판매하는것보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ㅋㅋ 입맛이 너무 사먹는거에 적응이 되어있던 저인데 직접 우려내서 맛을내신 손맛이 정말 장난아니게 맛있었습니다. 상위에 하얀색 액체 보이시죠? 밀키스같아 보이지만 막걸리랍니다. ㅋㅋㅋ 가족이 다함께 먹는 저녁만큼 맛있는게 없겠지만 저녁 추천 메뉴로 감자탕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여러분도 오늘은 집이나 밖..
안녕하세요. 오늘은 햄버거가 땡겨서 버거킹을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버거킹은 와퍼를 따라올게 없는듯 보입니다. 원래 버거킹을 사기위해 1정거장을 차를 타고이동하였으나 이제 집주변에도 버거킹이 생겼다는 기쁜소식을 전해듣고 빠르게 발걸음을 옮겨 와퍼를 구매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자~ 개봉 하였습니다. 넓직하게 생긴게 여전히 크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ㅋㅋ 사실 다른 햄버거를 보면 조금 작거나 모자라다는 생각이들었는데 버거킹 와퍼를 먹고나서 양도 딱 맞고 너무 적당하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햄버거 속살을 보기전에 그전에 사왔던곳이 생각이나더라구요. 이유는 원래 넘처나도록 야채와 소스를 주던곳에서 먹다보니 근처 버거킹에 있는 부실한 야채를 보고 살짝 실망하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맛은 역시나 버거킹..